부산지역 국립대 총장들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만나 지역 인재 채용 의무화 등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4개 국립대 총장과 부산산업과학혁신원장, 부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등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간담회에서 국립대 총장들은 지역 인재 양성과 입학생 유치, 부산형 공유대학 추진 등을 부산시에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시장은 대학 스스로 역량을 발휘해 도시발전 정책에 주축이 되고 시와 선택과 집중을 할 방안을 만들자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62914594398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